여객터미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섬지역에서 명절을 보낸 귀경객들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한 여객선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2022.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