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텅텅 빈 혈액창고… 보유량 부족 입력 2022-02-03 16:04 수정 2022-02-03 16:04 김도우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단체헌혈 수요 감소 등 헌혈인구가 줄어들며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고 있다. 3일 오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혈액 창고가 비어 있다.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혈액 재고 보유일수는 '관심'단계인 3.6일분, 경기지역은 2.5일분에 그쳐 '주의'단계를 보였다. 2022.2.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