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서 코로나19 하루 최다 확진자가 발생,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36명(#1034~#106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관내 32명, 관외 4명으로 6개 읍면 중 상면을 제외한 5개 읍면에서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등의 이동 경로 등을 파악 중이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36명(#1034~#106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관내 32명, 관외 4명으로 6개 읍면 중 상면을 제외한 5개 읍면에서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등의 이동 경로 등을 파악 중이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