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안보 분야(내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 바이든, 일본 기시다, 중국 시진핑, 김정은 중 누구부터 만나겠는가?)
심상정 후보 : 북한 모라토리엄 파기하겠다. 레드라인 반 발짝 나갔다. 대화가 절실하다. 북미 대화가 재개돼야 한다. 우선 남북정상회담 갖고 이를 바탕으로 한미정상 만나고 4자 정상회담을 통해서 모라토리엄 사태 해법 제시하겠다.
이재명 후보 : 해양 대륙세력 충돌하는 반도국가이다. 국익중심외교가 중요. 미리 정하지 않겠다. 협의해 보고 효율적 시점에 효율적 상대를 만나겠다.
윤석열 후보 : 미국 대통령, 일본 총리, 중국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을 순서대로 만나겠다. 친중 친북 굴종 외교를 해서 한미, 한일관계가 무너져서 이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안철수 후보 :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 미국과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첫째다. 다음 중국을 만나겠다.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고 있어서 국제규범에 따라 어떤 조치를 해야 한다. 북한 일본 순서로 만나겠다.
이재명 후보 : 해양 대륙세력 충돌하는 반도국가이다. 국익중심외교가 중요. 미리 정하지 않겠다. 협의해 보고 효율적 시점에 효율적 상대를 만나겠다.
윤석열 후보 : 미국 대통령, 일본 총리, 중국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을 순서대로 만나겠다. 친중 친북 굴종 외교를 해서 한미, 한일관계가 무너져서 이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안철수 후보 :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 미국과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 첫째다. 다음 중국을 만나겠다.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고 있어서 국제규범에 따라 어떤 조치를 해야 한다. 북한 일본 순서로 만나겠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