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jpg
8일 평택시 한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심 사례가 발생해 관계자들이 확산 방지를 위해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2022.2.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