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심야약국9
경기도 공공심야약국이 턱없이 부족한 지원 탓에 확대·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수당 현실화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되고 있다. 10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한 공공심야약국이 늦은시간에 불을 견 채 운영되고 있다. 2022.2.10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