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531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62.5km)을 정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거모동 일원(16km), 목감동 일원(3.6km), 은행동 일원(0.9km), 시흥스마트허브 일원(42km)에 공사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매화동 외 3개소 노후 상수관로 교체 공사'를 시작해 매화동 일원(3.4km), 미산동 일원(1.6km), 월곶동 일원(8km), 포동 일원(4.6km)의 노후 상수관로 교체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가정에 공급해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공사 중 단수 및 적수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거모동 일원(16km), 목감동 일원(3.6km), 은행동 일원(0.9km), 시흥스마트허브 일원(42km)에 공사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매화동 외 3개소 노후 상수관로 교체 공사'를 시작해 매화동 일원(3.4km), 미산동 일원(1.6km), 월곶동 일원(8km), 포동 일원(4.6km)의 노후 상수관로 교체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가정에 공급해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공사 중 단수 및 적수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