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늘어선 선별검사소6
정부가 면역저하자·고위험군 등 약 180만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 4차 접종 계획을 밝힌 1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愛뜰 임시선별검사소가 신속항원검사 혹은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2.2.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