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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도현철 점장(오른쪽)은 지난 14일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경규명 회장에게 시각장애인의 사진찍기 프로그램 '동행'을 위한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2022.2.14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대표·조창현)은 지난 14일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회장·경규명)에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동행(同行)' 사진찍기 프로그램에 340만원 상당의 카메라 2대를 기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2019년부터 여주시 시각장애인협회와 함께 시각장애인 사진 촬영 프로그램 '동행'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협에 2천만원 상당 물품 지원
시각장애인과 사진 촬영 교육, 작품 전시회 등 교감


'동행'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 사진 촬영 교육과 작품 전시회, 달력제작, 동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되며 시각장애인들은 비장애인의 도움으로 오감을 통해 사진을 찍고, 작품이 전시되는 것에 감동을 받는다.

경규명 회장은 "동행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새로운 교감의 장"이라며 "신세계사이먼의 후원으로 시각장애인들과의 '동행'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은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에 지난해 7월부터 3회에 걸쳐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