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생활경제 [포토] 빙그레 아이스크림 값 인상 '신호탄' 입력 2022-02-22 20:53 수정 2022-02-22 20:53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2-23 12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아이스크림 업계 1위인 빙그레가 3월부터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밝힌 이후, 경쟁사들도 아이스크림 가격을 올리고 있다. 해태아이스크림은 800원대에 팔리던 '부라보콘' 판매 가격을 1천원으로 고정하는 한편 '폴라포' 가격도 1천200원으로 올렸다. 롯데푸드와 롯데제과 역시 '빠삐코'와 '월드콘' 등의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2일 한 소비자가 대형마트 아이스크림 냉장고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2.2.22 /연합뉴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