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앞둔 부평공원 소녀상
우리 민족이 일제의 강압적인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문을 선포해 한국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인천 부평공원 '평화의 소녀상'이 어두운 밤에도 당당한 모습으로 서 있다. 2022.2.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