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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경기국학원에서 관계자들이 만세운동의 함성을 재현하고 있다. 국학원은 1일 '국민이 주인인 나라, 깨어나라! 대~한국인!' 기념행사를 전국 17개 시도 국학회원과 시민 1만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22.2.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