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저어새 환영잔치 '눈이 호강' 입력 2022-03-20 20:01 수정 2022-03-20 20:0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3-21 6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근에서 열린 '저어새 환영잔치'에 참석한 가족단위 시민들이 저어새가 자리잡은 인공섬을 탐조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는 대만, 홍콩 등에서 겨울을 나고 매년 3월께 남동유수지 인공섬, 영종도, 강화도 등 한국 서해안으로 돌아와 4~8월 초 번식한 뒤 11월께 다시 대만, 홍콩 등으로 떠난다. 2022.3.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