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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직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2022.3.20 /이대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대직(61·전 여주시 부시장)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여주시민회관 옆 우리은행 2층(세종로 31) 선거사무소에는 내외빈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함진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홍순표 전 용인시 부시장을 비롯해 임창선 전 여주군수, 김춘석·원경희 전 여주시장, 이충열 여주시이통장연합회장, 조정오 장애인자립센터장 등 사회기관단체장, 국민의힘 시장 예비후보 및 시·도의원 예비후보, 여주고등학교 동문 등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김선교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나옴으로써 여주시에도 지방자치의 꿈이 실현되길 기대한다. 국민의힘에는 시장 후보 3명, 시·도의원 등 많은 분이 입후보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남을 비방하지 말고, 17만 자족 도시 여주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 강남 강북을 잇는 세종로 확장,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원경희 전 시장은 "이대직 예비후보는 도 농정해양국장과 여주 등 4개 지자체 부시장을 역임한 풍부한 행정경험과 이천시 부시장 시절 이천화장장 반대를 피력한 올곧은 사람"이라며 "제가 시장 재직 시 부시장으로 있으면서도 여주시민이 원하는 것이라면 마다치 않고 시민의 행복이라면 올곧게 행정을 펼쳤다"고 이 후보의 시장출마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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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직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2022.3.20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이대직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제, 여주도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시대정신이 필요하다. 구시대적 사고에 안주하는 행정과 정치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여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인물론'을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무엇보다 최우선의 가치를 시민의 안전과 행복에 두겠다. 그 위에 여주시 발전의 고속도로와 GTX 철도에 올려놓고 시민과 함께 힘차게 달려나가겠다"며 "현안 문제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통합신청사 건립과 제2여주대교 건설을 연계해 결정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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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직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2022.3.20 /이대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당선자의 GTX-D노선의 조속한 추진과 종합 문화예술 공간 신축 등 문화예술 관광 레저산업의 중심도시 여주시를 만들어 남한강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가겠다"며 "또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산업을 발굴, 육성하고 지원해서 사람과 돈이 모이는 여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