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수(61)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지난 2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20대 대선 승리에 힘입어 정권교체로 잘사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양평군수에 3번째 도전을 군민 여러분께 고한다"며 "'일자리도 없고 먹고 살기도 힘들어 우리 자식들은 희망과 미래가 없다'는 군민들의 절망과 자조 섞인 목소리를 들으면 깊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양평은 자원이 많은데 그것을 활용 못 하고 있어 이제는 관행적인 행정이 아니라 경쟁력 있고 사업성 있는 실익의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잘사는 양평, 희망이 있는 양평, 행복한 양평'을 위해 5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잘 사는 양평'을 위해 공공주택보급과 의료복지 확대, 그리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해 디지털 산업단지 조성, 공공개발 전담부서를 신설해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생활SOC 실천, 역세권 중심 친환경 혁신도시 건립을 약속했다.
또 그는 "양평군민들께서 16년 동안 훈련시켜주시고 키워 온 저 김덕수를 이제는 양평군수로 써야 할 때가 왔다"며 "저는 군민과 양평군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헌신할 준비가 됐으며 양평군의 정권교체를 국민의힘, 그리고 군민과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했으며 농업회사법인 광장농산(주) 대표이사와 광장하우징 대표, 양평군의회 제5대, 6대 의원을 거쳐 현재 양평경제발전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