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도전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25일 택시운전 소통행보에 이어 경기도 지역현안에 대한 현장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번 주말 동두천 미군 공여지 현장을 찾아 경기북부 규제 완화와 균형발전을 살피고, 경기도 1호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국가책임 보육정책 확대와 체계적인 산후조리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한다.
여주 문화생태탐방로 여강길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오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시절부터 20여년간 오산천을 수달이 돌아온 생태하천으로 복원한 성과를 경기도로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안 의원은 "현장에 항상 답이 있다"며 "경기도 현장 곳곳을 방문해서 경기도 현안과 민생을 챙기고 경기도지사 출마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번 주말 동두천 미군 공여지 현장을 찾아 경기북부 규제 완화와 균형발전을 살피고, 경기도 1호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국가책임 보육정책 확대와 체계적인 산후조리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한다.
여주 문화생태탐방로 여강길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오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시절부터 20여년간 오산천을 수달이 돌아온 생태하천으로 복원한 성과를 경기도로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안 의원은 "현장에 항상 답이 있다"며 "경기도 현장 곳곳을 방문해서 경기도 현안과 민생을 챙기고 경기도지사 출마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