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기억의'노랑드레언덕'
세월호 참사 8주기를 20일 앞둔 27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과 참석자들이 416개의 노란색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기억의 노랑 드레 언덕'을 만들고 있다. 2022.3.2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