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여자 69㎏급에 출전한 선수진은 결승에서 최홍은(구미시체육회)을 5-0(판정승)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태욱 성남시청 복싱팀 감독은 "선수진은 집념이 강하며 상대방 분석을 스스로 할 정도다.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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