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의회 첫 여성의장을 지낸 3선의 전경숙 의원이 29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전 의원은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마표 리더십을 갖고 의왕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지난 12년간 시민과 함께해온 시간을 뒤돌아보며 나의 도전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생각한 끝에 시민과 의왕에 대한 진심과 열정으로 출마 선언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 의원 "생활정치 통해 더 나은 의왕 만들겠다"고 공언
"의왕시를 위해 봉사하는 참된 일꾼이 되도록 기회 달라"
그는 이어 "우리 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재개발이 진행돼 점점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광역교통망의 신설로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의 교통 요충지가 되고 있는 등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세심하고 알뜰한 보살핌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건강하고 활력있는 혁신도시가 될 기로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의왕시를 위해 봉사하는 참된 일꾼이 되도록 기회 달라"
그는 이어 "우리 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재개발이 진행돼 점점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광역교통망의 신설로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의 교통 요충지가 되고 있는 등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세심하고 알뜰한 보살핌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건강하고 활력있는 혁신도시가 될 기로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특히 똑 부러지는 생활정치를 통해 더 나은 의왕을 만들겠다고 공언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특별 대책기구 마련을 통한 행·재정적 지원 등 시민 삶 챙기기 ▲'인덕원~동탄'·'월곶~판교' 복선전철과 GTX-C 노선 등의 강력한 추진 및 광역교통망과 지역 곳곳이 연결되는 인프라 구축 ▲청년·여성 일자리 및 고용안정 추진 외 어르신 일자리 확충과 문화생활 확대 등 일자리 확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공 영유아·아동·청소년시설 확충 및 교육환경 개선 ▲혁신클러스터와 서비스업의 융복합 및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거점형 산업단지 조성 ▲문화·체육·예술 향유 도시 발전 등 6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시장에 당선된다면 "한창 개발 중인 우리 지역의 교통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적으로 시급하다. 인구 증가 속도에 비해 버스 확보 등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우리 시를 위해 봉사하는 참된 일꾼이 될 것이다.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