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신(58) 국민의힘 중앙 선거대책본부 미래통합위원회 군포시 본부장이 1일 오전 군포시청 앞에서 군포시장 선거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국회의원에 도전해왔다"면서 "그러나 이번에는 지방선거를 더는 민주당 출신의 군포시장에 내줄 수 없다. 무능과 비효율적 시정운영으로 도시가 쇠락하고 있어 출마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서 국민의힘 예비 후보자들께서 출마 선언을 했다. 모처럼 맞은 군포시정 교체의 기회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윤석열 정부와 협조해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맞춤형 AI 복지 시스템 구축 ▲스마트 벤처타운 건립 ▲시립병원 건립 ▲시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확대 건립 ▲재래시장 활성화 ▲애완동물 공원 건립 ▲생태 테마 공원 건립 등 11가지를 발표했다.
군포 출신인 강 예비후보는 제11대 한국해양소년단경기남부연맹 연맹장, 바른미래당 경기도당 군포갑 당협위원장, 윤석열 후보 중앙 선거대책본부 미래통합위원회 군포시 본부장을 맡아왔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국회의원에 도전해왔다"면서 "그러나 이번에는 지방선거를 더는 민주당 출신의 군포시장에 내줄 수 없다. 무능과 비효율적 시정운영으로 도시가 쇠락하고 있어 출마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서 국민의힘 예비 후보자들께서 출마 선언을 했다. 모처럼 맞은 군포시정 교체의 기회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윤석열 정부와 협조해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맞춤형 AI 복지 시스템 구축 ▲스마트 벤처타운 건립 ▲시립병원 건립 ▲시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확대 건립 ▲재래시장 활성화 ▲애완동물 공원 건립 ▲생태 테마 공원 건립 등 11가지를 발표했다.
군포 출신인 강 예비후보는 제11대 한국해양소년단경기남부연맹 연맹장, 바른미래당 경기도당 군포갑 당협위원장, 윤석열 후보 중앙 선거대책본부 미래통합위원회 군포시 본부장을 맡아왔다.
군포/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