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규 양평군전문건설협회장이 경기도의원(양평1, 양평읍·옥천·양서·서종면) 선거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12일 이명규 예비후보는 "경기도 예산을 양평으로 왕창!"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양평군민의 대표 영업사원이 되겠다"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재정자립도 낮은 양평에는 젊음, 활력, 기동력, 대외 활동력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며 "저 이명규는 양평군 전문건설협회장으로 양평군보다 전국을 무대로 공기업과 대기업을 상대로 사업을 해 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지난 대선 승리를 통해 우리는 국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더 이상은 눈치 보며 안주하고, 불리하면 피하는 낡은 정치, 구태정치는 양평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에 입성하여 김선교 국회의원과 차기 군수 그리고 군의원과 함께 양평군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예비후보는 친환경 농업과 젊은 농촌 만들기, 관광 및 휴양도시 양평, SOC(사회기반시설) 확충, 교육, 복지 등 7가지 분야에 중점사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명규 예비후보는 양평중·고등학교와 여주대학 토목학과를 졸업하고 30여년을 건설업(유림엔지니어링 대표이사)에 종사하면서, 현재 양평군체육회이사, 양평군재난안전 심의위원, 경기도전문건설 양평군협회장직을 맡고 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