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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중이 제51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 및 경기도협회장배 단체 팀대항 테니스대회 남중·여중부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가평군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중부에서 전곡중은 고양중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여중부에서도 김포GS를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