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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수원시청 앞에서 민주노총 요양서비스노조 수원지회와 관계자들이 수원중앙요양원 폐업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4.1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