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주도 아닌 구민과 직접 소통"
더불어민주당 박인동(51·사진)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구민 모두가 주인이 되고, 삶의 향기가 넘치는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구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 추적 관리를 통한 책임 행정 ▲구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정책 기반 구축 ▲청렴 남동을 위한 시책 발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전문가 집단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주민 자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관 주도의 정책 추진이 아닌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인동(51·사진)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구민 모두가 주인이 되고, 삶의 향기가 넘치는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구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 추적 관리를 통한 책임 행정 ▲구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정책 기반 구축 ▲청렴 남동을 위한 시책 발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전문가 집단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주민 자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관 주도의 정책 추진이 아닌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