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인공 수분 일손 돕는 인천농업기술센터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의 한 농원에서 인천농업기술센터 임직원들이 배꽃 인공수분 일손을 돕고 있다. 배꽃은 인공 수분할 수 있는 기간이 3~4일 정도로 짧아 이 시기를 놓치면 착과율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져 일시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2022.4.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