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벚꽃 지고… 배꽃 피었습니다 입력 2022-04-18 20:45 수정 2022-04-18 20:45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4-19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의 한 농원에서 인천농업기술센터 임직원들이 배꽃 인공수분 일손을 돕고 있다. 배꽃은 인공 수분할 수 있는 기간이 3~4일 정도로 짧아 이 시기를 놓치면 착과율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져 일시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2022.4.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