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개교 늦어져 불만 속출 입력 2022-04-18 18:00 수정 2022-04-18 18:0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4-18 0면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현대산업개발이 학교복합화시설 275억원을 기부채납 하기로 한 수원 미래형 통합학교의 개교가 늦어지며 주민들이 불만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339번지에 수영장, 평생학습교육관 등 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미래형 통합학교 부지. 2022.4.18/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