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미래형 통합학교 부지
현대산업개발이 학교복합화시설 275억원을 기부채납 하기로 한 수원 미래형 통합학교의 개교가 늦어지며 주민들이 불만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339번지에 수영장, 평생학습교육관 등 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미래형 통합학교 부지. 2022.4.18/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