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9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 군포·의왕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의왕문화원에서 실시된 교육활동에는 군포·의왕 지역 내 40개교 상당의 꿈의학교 운영진들이 참석했으며 ▲안전사고 사례 및 대처 방안 ▲심폐소생술 ▲소화기 화재진압 ▲폭력예방 ▲교통안전 ▲감염병 예방 등이 진행됐다.
군포·의왕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총 41개교로 25일부터 학생 모집을 시작한 뒤 학교 안전점검 마무리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개교한다. 이은광 교육장은 "꿈의학교 개교식 때는 학생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원에서 실시된 교육활동에는 군포·의왕 지역 내 40개교 상당의 꿈의학교 운영진들이 참석했으며 ▲안전사고 사례 및 대처 방안 ▲심폐소생술 ▲소화기 화재진압 ▲폭력예방 ▲교통안전 ▲감염병 예방 등이 진행됐다.
군포·의왕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총 41개교로 25일부터 학생 모집을 시작한 뒤 학교 안전점검 마무리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개교한다. 이은광 교육장은 "꿈의학교 개교식 때는 학생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