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살인 사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 (사진 왼쪽)·조현수씨가 19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고자 이동하고 있다. 소병진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로 이씨와 조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2022.4.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