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영장실질심사' 얼굴 가리고, 고개 숙이고 입력 2022-04-19 20:28 수정 2022-04-19 20:2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4-20 6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 (사진 왼쪽)·조현수씨가 19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고자 이동하고 있다. 소병진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로 이씨와 조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2022.4.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