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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이영찬, 김장연 예비후보.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국민의힘 안성당원협의회가 20일 안성시장 후보 1차 컷오프 경선 결과를 발표, 이영찬·김장연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안성당협은 오는 6·1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1차 컷오프 경선을 실시했다.

경선 방식은 당원 여론조사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선 경선은 28일과 29일 예정돼 있지만 추후 결선 후보자들 간에 합의를 통해 결선 경선 일정과 방식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