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김포시장 경선이 김동식(61) 전 김포시장, 김병수(51) 전 윤석열후보 직능총괄본부 광역교통개선지원단장, 유영록(59) 전 김포시장의 3파전으로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22일 오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1차 발표에서 김포시장 후보 선출방식을 3인 경선으로 확정했다.
만 33세에 경기도의원, 40세에 민선3기 김포시장을 지낸 이후 지역 정치권에 꾸준히 문을 두드려온 김동식 전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재기를 노린다.
김병수 전 단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전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현재 김포을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과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유영록 전 시장은 경기도의원 재선과 민선 5·6기 김포시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대선 때 윤석열후보 조직통합본부 김포본부장을 맡아서 뛰었다.
국민의힘은 22일 오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1차 발표에서 김포시장 후보 선출방식을 3인 경선으로 확정했다.
만 33세에 경기도의원, 40세에 민선3기 김포시장을 지낸 이후 지역 정치권에 꾸준히 문을 두드려온 김동식 전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재기를 노린다.
김병수 전 단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전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현재 김포을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과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유영록 전 시장은 경기도의원 재선과 민선 5·6기 김포시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대선 때 윤석열후보 조직통합본부 김포본부장을 맡아서 뛰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