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신임 관장은 2000년 모란미술관 학예연구사를 시작으로 2003년 경기문화재단 시각예술지원사업 및 문화예술정책 전문위원을 거쳐 2006년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와 교육팀장을 역임했다. 2013년에는 경기문화재단 정책개발팀장으로 경기상상캠퍼스 설립을 총괄 기획했으며, 2018년부터 경기도미술관 학예팀장 등을 수행했다. 또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정회원, 한국큐레이터협회 학술이사, 인물미술사학회 출판이사 등 문화예술과 관련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김 신임 관장은 "새로운 경기도의 미래는 어린이들로부터 시작된다"며 "미래 경기도를 위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정책을 새롭게 구성하고, 어린이와 가족 그리고 예술가들과 함께 꿈을 꾸고 실천하는 어린이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은 오는 25일 자로 임용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