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첫 주말 붐비는 소래포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심야영업시간과 사적 모임 인원수 등을 제한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 주말인 23일 밤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의 식당가 야외테이블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2022.4.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