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김은혜 의원이 27일 국회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가운데 성남분당갑 차출설이 있는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내달 6일 출마에 대한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 위원장의 한 핵심 측근은 이날 경인일보와 통화에서 "출마 의견을 묻는 사람이 많은 데 아직까지 없다"면서 "그러나 6일 인수위 해단식을 하고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마 여지를 남긴 것이다.
안 위원장의 한 핵심 측근은 이날 경인일보와 통화에서 "출마 의견을 묻는 사람이 많은 데 아직까지 없다"면서 "그러나 6일 인수위 해단식을 하고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마 여지를 남긴 것이다.
이 측근은 "지금 인수위 막바지에 있는데 보궐선거에 대해 말하면 괜히 구설이 생긴다"면서 "아직은 출마에 관해 얘기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의 거취에 대해 이날 경기지역 정가에서는 어제(26일) 저녁 성남분당갑 출마를 결심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런 가운데 안 위원장 주변에서는 성남분당갑과 창원의창구 등 2곳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지방선거와 동시 시행되는 여러 보궐선거에 안 위원장이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며 "다만 지방선거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창원 의창구 출마도 검토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은혜 의원은 이날 국회에 의원직 사퇴서를 공식 제출하고, 내주부터 수원 경기도당에 지방선거 선대위를 꾸리고 본격 선거운동에 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 위원장의 거취에 대해 이날 경기지역 정가에서는 어제(26일) 저녁 성남분당갑 출마를 결심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런 가운데 안 위원장 주변에서는 성남분당갑과 창원의창구 등 2곳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지방선거와 동시 시행되는 여러 보궐선거에 안 위원장이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며 "다만 지방선거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창원 의창구 출마도 검토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은혜 의원은 이날 국회에 의원직 사퇴서를 공식 제출하고, 내주부터 수원 경기도당에 지방선거 선대위를 꾸리고 본격 선거운동에 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