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2030세대 청년 825명이 유일한 6·1 지방선거 수원시장 선거 '청년 후보'인 조석환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직장인 이시안 씨, 대학생 박유진 씨 등이 대표로 나선 수원지역 청년 825인은 이날 조석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젊음캠프'에서 조석환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수원에 살고 있는 청년들은 차기 특례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조석환 예비후보가 정치 입문의 계기에 이웃이 있는 점, 의정활동에서 보이는 배려심, 그리고 특례시 완성의 중심에 있던 경험과 행동력이 돋보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석환 예비후보의 남다른 청년 공감력을 지지 이유로 내세웠다. 이들은 "기득권 정치와는 다른 청렴함도 강점"이라며 "청년 일자리·주거안정 책임제 등 준비된 청년 정책과 E-sports 육성과 같은 청년 문화에 대한 남다른 공감력이 조석환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석환 예비후보는 "수원 청년 825인 지지선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 더 잘 준비된 공약과 한 발 더 다가가는 소통으로 수원 청년들께 더 많은 지지를 얻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수원에 살고 있는 청년들은 차기 특례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조석환 예비후보가 정치 입문의 계기에 이웃이 있는 점, 의정활동에서 보이는 배려심, 그리고 특례시 완성의 중심에 있던 경험과 행동력이 돋보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석환 예비후보의 남다른 청년 공감력을 지지 이유로 내세웠다. 이들은 "기득권 정치와는 다른 청렴함도 강점"이라며 "청년 일자리·주거안정 책임제 등 준비된 청년 정책과 E-sports 육성과 같은 청년 문화에 대한 남다른 공감력이 조석환 예비후보를 지지 선언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석환 예비후보는 "수원 청년 825인 지지선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 더 잘 준비된 공약과 한 발 더 다가가는 소통으로 수원 청년들께 더 많은 지지를 얻어 내겠다"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