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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가 철거되고 있다. 인천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검사자 수 감소 추세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17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이달부터는 12곳으로 축소 운영에 들어갔다. 2022.4.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