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을 위한 필승을 결의했다.
개소식에는 윤종군 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 당원 및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또한 방송인 정덕희와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등도 개소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 공동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김보라 예비후보는 취임 후 2년간 안성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안성시민의 삶을 바꾸는데 일조했다"며 "김 예비후보와 안성시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명품도시 안성'을 꼭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년 임기 동안 시민들과 함께 혁신의 힘으로 눈부신 성과를 만들었으나 (이것은)시작에 불과하다"며 "이번 안성시장 선거는 단순한 시장 선거가 아닌 '안성시가 계속 미래로 달려갈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가 결정 나는 중대한 선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더 강력한 혁신의 힘으로, 빛나는 안성 새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2일 민주당 경기도당으로부터 단수 공천을 받아 예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개소식에는 윤종군 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 당원 및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또한 방송인 정덕희와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등도 개소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 공동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김보라 예비후보는 취임 후 2년간 안성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안성시민의 삶을 바꾸는데 일조했다"며 "김 예비후보와 안성시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명품도시 안성'을 꼭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년 임기 동안 시민들과 함께 혁신의 힘으로 눈부신 성과를 만들었으나 (이것은)시작에 불과하다"며 "이번 안성시장 선거는 단순한 시장 선거가 아닌 '안성시가 계속 미래로 달려갈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가 결정 나는 중대한 선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더 강력한 혁신의 힘으로, 빛나는 안성 새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2일 민주당 경기도당으로부터 단수 공천을 받아 예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