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어린이날 100주년… 신바람 부는 동심 입력 2022-05-02 21:00 수정 2022-05-02 21: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5-03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오전 인천시 계양꽃마루를 찾은 최은우(오른쪽)·은서 남매가 유채꽃 사이에서 민들레 홀씨를 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5.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