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꽃마루7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오전 인천시 계양꽃마루를 찾은 최은우(오른쪽)·은서 남매가 유채꽃 사이에서 민들레 홀씨를 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5.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