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언제나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 수원을 위해 더 강화하겠다"며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때 발표한 공약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당시 '어린이 안전' 공약은 ▲유치원 및 초등저학년 통학버스 지원 확대 ▲보행안전지도사 사업 확대 ▲어린이 안전통학로 조성 사업 지속 추진 ▲신축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설계 조례 등이다.
당시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문재인정부와 경기도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많이 양호해졌지만 어린이 안전에 관해서는 더 강화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강조하며 어린이 안전의 강화 의지를 보였었다.
이에 김준혁 예비후보는 이를 계승해 아이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과 관련하여 부족한 부분들은 채워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공약들을 두루 챙긴다는 방침이다.
김준혁 예비후보는"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책임지겠다"며 "염태영 전 시장의 모범적인 정책은 더욱 확대 적용하고, 좋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수원이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준혁 예비후보는 '어린이집·유치원 생애최초 무상교육'실시, '공공산후조리원'조성 등 보육과 아동복지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당시 '어린이 안전' 공약은 ▲유치원 및 초등저학년 통학버스 지원 확대 ▲보행안전지도사 사업 확대 ▲어린이 안전통학로 조성 사업 지속 추진 ▲신축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설계 조례 등이다.
당시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문재인정부와 경기도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많이 양호해졌지만 어린이 안전에 관해서는 더 강화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강조하며 어린이 안전의 강화 의지를 보였었다.
이에 김준혁 예비후보는 이를 계승해 아이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과 관련하여 부족한 부분들은 채워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공약들을 두루 챙긴다는 방침이다.
김준혁 예비후보는"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책임지겠다"며 "염태영 전 시장의 모범적인 정책은 더욱 확대 적용하고, 좋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수원이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준혁 예비후보는 '어린이집·유치원 생애최초 무상교육'실시, '공공산후조리원'조성 등 보육과 아동복지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