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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후보가 지난 7일 오후 선거사무소(양근로 81) 개소식에서 6월 1일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2022.5.7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더불어민주당 정동균(61) 양평군수 후보가 지난 7일 오후 선거사무소(양근로 81) 개소식을 갖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KBS 석원희 성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1천여 명에 가까운 양평군민이 참석했으며,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우원식 국회의원 등의 영상 축사와 박정 경기도당위원장, 김민기 당 사무총장, 조정식 전 도지사후보, 김영진, 김한정, 최종윤, 김교흥 국회의원 등의 현장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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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정동균 양평군수 예비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1천여명의 인파가 모여 성황을 이뤘다. 2022.5.7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지난 4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장 바닥을 누비고 다녔다. 하루종일 도로에 박스 하나 깔고 앉아 있는 저 할머니의 버틸수 있는 힘은 뭘까. 저는 그것이 양평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장 바닥에 앉아 있던 초라한 어머니가 마을에 부녀회장님이셨고, 마을 방문 때 현수막을 내걸고 '우리 군수님 우리 마을에 오셔서 환영합니다!'라고 현수막을 붙여 놨다. 정말 눈물이 났고 '이것이 참 정성이구나'라고 느꼈다"고 4년간 군정을 소회했다.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가 수백 년 살아왔던 공동체가 거의 없어졌지만 이곳에 남아있는 우리는 가족, 형제처럼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양평 발전을 견인해내야 한다"며 "군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모시며 군민에게만 충성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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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정동균 양평군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최재관 지역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2.5.7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또한 그동안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송파~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용문산사격장 이전협약 체결 등 민선 7기가 이뤘던 성과를 소개한 후 민선 8기의 비전도 제시했다.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우리 12만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윤택하게 만들고, 코로나 이후 훨씬 높아진 양평의 가치를 더 따뜻하게, 더 행복하게 군민을 섬기면서 민선 8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민선7기 군정의 연속성과 양평의 시대정신 구현'하기 위해 세대별 공약을 매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부모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세부실천공약으로 공공산후조리원설치, 어린이집 무상보육, 양평인 성장자금 지급을 약속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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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내외빈이 케이크 컷팅을 하며 6.1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2022.5.7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