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나선거구'(덕풍1·2·3동, 풍산동)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임희도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지난 13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데 이어 14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했다.
행동하는 젊은 경영전문가로 통하는 임 후보는 "하남시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하남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출마 동기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찾아가는 소통창구 운영 ▲교산신도시 내 지하철 3호선 역사로 (가칭)신덕풍역 신설 추진 ▲기존 풍산동을 미사3동으로 행정명칭 변경 추진 등을 내세웠다.
한편 개소식에는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 당협위원장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하남시 기초·광역후보자, 시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임 후보는 지난 13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데 이어 14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했다.
행동하는 젊은 경영전문가로 통하는 임 후보는 "하남시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하남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출마 동기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찾아가는 소통창구 운영 ▲교산신도시 내 지하철 3호선 역사로 (가칭)신덕풍역 신설 추진 ▲기존 풍산동을 미사3동으로 행정명칭 변경 추진 등을 내세웠다.
한편 개소식에는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 당협위원장 및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하남시 기초·광역후보자, 시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