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선거운동 첫날을 맞은 19일 국민의힘 하남당원협의회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원팀 선거운동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당원협의회 위원장과 윤태길·김성수·현영석 경기도의원 후보, 박선미·금광연·김희중·임희도·심재훈·박진희·박송근 하남시의원 후보는 이날 첫 행보로 하남시 창우동 소재 하남환경미화원 대기실을 응원 방문했다.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휴일도 없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환경미화원들이 계셔서 '청정 하남'의 이미지가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있다"면서"하남시민을 위해 근무하지만 상대적으로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는 근무자들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현실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환경시설노동조합 하남지부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이어 검단산의 현충탑을 집단 참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창근 위원장은 "국민의힘 하남당원협의회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각자 개별 선거운동도 하지만 모든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서로 원팀으로 협력하면서 필승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당원협의회 위원장과 윤태길·김성수·현영석 경기도의원 후보, 박선미·금광연·김희중·임희도·심재훈·박진희·박송근 하남시의원 후보는 이날 첫 행보로 하남시 창우동 소재 하남환경미화원 대기실을 응원 방문했다.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휴일도 없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환경미화원들이 계셔서 '청정 하남'의 이미지가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있다"면서"하남시민을 위해 근무하지만 상대적으로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는 근무자들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현실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환경시설노동조합 하남지부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이어 검단산의 현충탑을 집단 참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창근 위원장은 "국민의힘 하남당원협의회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각자 개별 선거운동도 하지만 모든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서로 원팀으로 협력하면서 필승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