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도시개발 사업이 재개 될 수원화성 효행지구
수원화성 효행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토지이용계획안이 지난달 결정되며 6년 만에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사진은 청동기 시대 집터 등 유적지 발굴로 개발사업이 미뤄진 수원화성 효행지구. 2022.5.1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