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 [포토] 전곡리 선사유적지 'DMZ 해피마켓' 입력 2022-05-21 16:35 수정 2022-05-23 10:42 오연근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연천군이 지난 7일부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 DMZ 해피마켓을 개장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주말장터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쉼터를 제공한다. 한편, 해마다 5월에 열리는 연천구석기축제는 코로나19와 지방선거 등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