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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지난 7일부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 DMZ 해피마켓을 개장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주말장터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쉼터를 제공한다. 한편, 해마다 5월에 열리는 연천구석기축제는 코로나19와 지방선거 등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