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우세, 당선가능성, 안철수 '압도'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을 묻자 응답자의 59.9%가 국민의힘을, 30.3%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정의당(1.2%), 기타정당(1.0%), '지지 정당 없음(6.8%)', '잘 모름/무응답(0.7%)' 등이다.
尹정부 국정, 긍정 58.8·부정 34.8%
정당지지도, 국힘 59.9·민주 30.3%
정의당 1.2%·기타 1%·잘모름 0.7%
당선가능성, 안철수 70.2% '압도적'
지지 의사와 관계없이 차기 국회의원 후보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인물을 물은 결과 안철수 후보 70.2%, 김병관 후보 25.2%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무려 45.0%p다.
■ '국정안정론' 우세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견해를 묻는 물음에는 '새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게 힘을 실어줘야 함'이 61.4%로 '새정부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에게 힘을 실어줘야 함(32.6%)'보다 많았다. '잘 모름/무응답'은 6.0%였다.
윤석열 정부의 최근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긍정평가 58.8%, 부정평가 34.8%를 기록해 24.0%p 차로 긍정평가가 더 많았다.
/명종원기자 light@kyeongin.com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5월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성남 분당구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6.3%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