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4일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박승원 후보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광명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정세균 전 총리는 "박승원 후보는 전 국무총리가 인정하는 사람"이라며 "국무총리로 재임하는 동안 코로나19 대응 시 소통하는 과정에서 박 후보는 책임의식과 능력, 소신을 갖고 열심히 일했던 특A급 시장이었다고 광명시민들에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정말 괜찮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능력, 열정, 소신껏 최선을 다하는 일류 시장"이라며 "그것은 행정 공무원의 수장이었던 전 국무총리가 보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승원 후보는 "바쁘신 와중에도 광명시를 방문해 주신 정 전 총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 전 총리님의 격려에 힘을 얻어 반드시 승리해 오직 광명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세균 전 총리는 제46대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역임하고 현재는 제6대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날 정세균 전 총리는 "박승원 후보는 전 국무총리가 인정하는 사람"이라며 "국무총리로 재임하는 동안 코로나19 대응 시 소통하는 과정에서 박 후보는 책임의식과 능력, 소신을 갖고 열심히 일했던 특A급 시장이었다고 광명시민들에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정말 괜찮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능력, 열정, 소신껏 최선을 다하는 일류 시장"이라며 "그것은 행정 공무원의 수장이었던 전 국무총리가 보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승원 후보는 "바쁘신 와중에도 광명시를 방문해 주신 정 전 총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 전 총리님의 격려에 힘을 얻어 반드시 승리해 오직 광명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세균 전 총리는 제46대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역임하고 현재는 제6대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