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공동으로 추진할 남양주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주광덕 후보가 정책협약식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공약은 ▲GTX B노선(송도~마석~춘천) 연장 ▲GTX-E·F 노선 신설 ▲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미연결구간 완성 조속 추진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 철폐 ▲남양주 문화재단 설립 검토 ▲시립국악공연장 건설 검토 등이다.
주광덕 후보는 "서울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경기특별도와 남양주 슈퍼성장시대, 그 새로운 역사를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손잡고 확실하게 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주광덕 후보 캠프는 임종태(법무법인 새빛) 변호사를 단장으로 하는 '공명선거추진단'을 통해 공명선거 대응체계를 가동, 선거 관련 게시글 작성, 지지 표명 등 SNS 활동과 언론 보도 등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주광덕 후보가 정책협약식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공약은 ▲GTX B노선(송도~마석~춘천) 연장 ▲GTX-E·F 노선 신설 ▲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미연결구간 완성 조속 추진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 철폐 ▲남양주 문화재단 설립 검토 ▲시립국악공연장 건설 검토 등이다.
주광덕 후보는 "서울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경기특별도와 남양주 슈퍼성장시대, 그 새로운 역사를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손잡고 확실하게 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주광덕 후보 캠프는 임종태(법무법인 새빛) 변호사를 단장으로 하는 '공명선거추진단'을 통해 공명선거 대응체계를 가동, 선거 관련 게시글 작성, 지지 표명 등 SNS 활동과 언론 보도 등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