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행정포럼(대표 임정호)가 1만3천여명 지방공무원과 관련된 현안을 정리한 정책제언을 경기도교육감 후보인 성기선, 임태희 후보에게 전달했다.
정책제언으로는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 산식 개선 교육부 건의, 교육감 직속 지방공무원 소통 전담창구 구축, 일반직 공무원 교육지원청 관내 전보제도 개선, 학교조직(행정실) 개편과 연계한 학교업무재구조화,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신설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모두 5개를 담고 있다.
임정호 경기교육행정포럼 대표는 "경기교육의 더 큰 도약, 학생을 위한 안전한 학교 기반조성,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책과제를 구상했다"며 "경기교육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이 전문적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정책이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책제언으로는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 산식 개선 교육부 건의, 교육감 직속 지방공무원 소통 전담창구 구축, 일반직 공무원 교육지원청 관내 전보제도 개선, 학교조직(행정실) 개편과 연계한 학교업무재구조화, 교육지원청 부교육장 신설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모두 5개를 담고 있다.
임정호 경기교육행정포럼 대표는 "경기교육의 더 큰 도약, 학생을 위한 안전한 학교 기반조성,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책과제를 구상했다"며 "경기교육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이 전문적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정책이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