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기간 중 많은 경기도민께서 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산을 축소 신고하고, 세금을 삭감하겠다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에 맞서 경기도 기본소득을 지켜달라는 당부도 전해주셨습니다.
저는 기본소득이 절실한 국민과 기본소득당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하며 전 국민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힘썼습니다.
기본소득 누가 지킬 수 있습니까? 자산을 축소 신고하고 세금을 삭감하겠다는 부동산 재벌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이미 기본소득을 폐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서민경제 모르고 기본소득 반대했던 엘리트 경제관료 출신 민주당 김동연 후보는 불안합니다. 일자리 중심의 낡은 복지만 고집하는 고루한 진보, 정의당도 못합니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살아온 제가 경기도 기본소득을 지키겠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청년 기본소득을 확대하여 모든 경기도민에게 월 10만원 기본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
또한 선거기간 내내 많은 도민께서 새로운 정당인 기본소득당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셨습니다. 1번, 2번 거대양당 말고, 낡은 기득권 진보인 정의당 말고,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기득권 정치에 물들지 않은 소신있는 개혁정당 기본소득당의 서태성이 한국 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 중 가장 젊은 후보인 기본소득당 기호 4번 서태성이 일자리 중심의 낡은 정치를 교체하고 모든 경기도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