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광명을 찾아 "광명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가장 모범적인 정책을 펼친 분이 바로 박승원(민) 광명시장 후보"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박승원 후보는 광명시 여성 100인 위원회를 구성해 여성이 정책을 제안하고 집행에 참여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는 등 여성 청년 장애인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선도적인 행정을 아주 많이 펼쳤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박승원 후보는 광명시 여성 100인 위원회를 구성해 여성이 정책을 제안하고 집행에 참여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는 등 여성 청년 장애인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선도적인 행정을 아주 많이 펼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도시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청년 인구가 증가하며 새로운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등 자금 광명에는 변화의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며 "광명의 가치를 가장 잘 아는 후보, 광명의 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후보로, 지난 4년 광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후보는 박승원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장은 "준비 없이 바로 실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박승원 후보에게 광명의 내일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