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투표율이 저조하다"며 "임시 공휴일,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셨더라도 꼭 투표장에 들러 투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하남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젊은 도시"라며 "빛나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남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적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하남시 투표율은 41.4%로 지난 지방선거 투표율 45.6%보다 4.5%가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시각 전국평균 투표율은 40.7%로 지난 지방선거(46.8%)보다 6.1%가 낮다.
김 후보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투표율이 저조하다"며 "임시 공휴일,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셨더라도 꼭 투표장에 들러 투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하남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젊은 도시"라며 "빛나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남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적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하남시 투표율은 41.4%로 지난 지방선거 투표율 45.6%보다 4.5%가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시각 전국평균 투표율은 40.7%로 지난 지방선거(46.8%)보다 6.1%가 낮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